안녕하세요~
악어연기학원입니다!
2025년 1월이 시작되었네요~
오늘은 최근에 개막한,
뮤지컬 <시라노>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시라노는 12월에 개막해서
현재 공연 중인 작품인데요,
1897년 에드몽 로스탕의 희곡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입니다.
에드몽은 17세기 프랑스 실존 인물인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주인공으로 하여
이 희곡을 썼으며
연극 공연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실제 시라노의 코
뮤지컬 '시라노'에는
동명의 인물인 '시라노',
아름다운 친척 누이 '록산'
그리고 록산에게 반한 군인 '크리스티앙',
이 세 사람을 둘러싼
사랑 이야기가 주 내용입니다.
주인공 '시라노'는
뛰어난 검술 실력과
글솜씨를 가진 군인입니다.
그런 그에게 큰 콤플렉스가 하나 있는데
바로 그의 큰 '코'가 그것입니다.
💫깨알 정보💫
모델이자 실존 인물인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또한
코가 커서 콤플렉스였다고 하죠!
그는 평소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팔촌 사촌인 아름다운 누이 '록산'을
남몰래 사랑하고 있지만
시라노는 외모 때문에
쉽사리 마음을 고백하지 못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군대에 새로 온 군인 '크리스티앙' 이
록산을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됩니다.
록산 또한 미남인 크리스티앙에게
호감이 생기게 되죠.
하지만 크리스티앙은 록산에게
어떻게든 구애를 하고 싶어 하지만
언변이 그리 좋지 않아
쉽사리 다가가지 못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그때 시라노가
시인 같은 뛰어난 글 솜씨로
편지글로 그에게 전해야 할 말들을 알려주죠.
크리스티앙을 통해
반쯤은 그의 마음을 전하는 시라노,
그리고 그 편지와 말들이
전부 크리스티앙이 쓴 것이라 착각하며
사랑에 빠지는 록산,
서서히 시라노의 마음을 눈치채는 크리스티앙.
이 세 사람의 이야기가 극이 진행될수록
점점 절정으로 달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로맨스와는 조금 다른
매력적인 러브스토리도 흥미롭지만,
아름다운 음악들 또한
우리의 귀를 사로잡습니다.
뮤지컬 '시라노'의 작곡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지킬 앤 하이드'를 작곡한
프랭크 와일드혼입니다.
아름답고 클래식한 선율의 넘버가 특징인
그의 음악들은 시라노에서도
여전히 그 빛깔을 자랑합니다.
뮤지컬 시라노에서 시라노가 부르는 대표 넘버
'거인을 데려와', 록산의 '마침내 사랑이',
그 외의 '록산' '만약 내가 말할 수 있다면' 등
주옥같은 넘버들이 많이 있으니
뮤지컬을 관람하시지 않으셨더라도
꼭 한번 넘버들을 들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오늘은 뮤지컬 '시라노'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 보았습니다.
영화로도 만들어졌으니
감상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작품과 함께 행복한
2025년 01월을 보내세요!
지금까지
악어연기학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