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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메이커스를 통해
많은 배우지망생분들이 오디션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기회를 받는 사람만
계속 오디션 기회를 받고 있죠.
그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실행을 하는 사람과 실행을 하지 않는 사람이
극명히 나눠져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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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훌륭한
재료가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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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배우의 프로필을 통해
대본상 인물의 역할을 배우에게 부여하는 직업입니다.
이것이 감독의 니즈죠.
역할 : 영화나 연극 따위에서 배우가 맡아서 하는 소임
배우의 역할은 이 대본 안에 있는 인물을 연기하는 것입니다.
그럼, 감독의 니즈를 태우려면
역할과 비슷한 사진과 지정 & 자유연기가 있어야 하죠.
오디션을 지원하기 위한 훌륭한 재료
곧, 인물과 닮아있는 나만의 포트폴리오가 필요할 겁니다.
하지만
하나의 프로필을 이용하여 "이 중에 하나만 걸려라." 라는
마인드로 오디션을 지원하는 것은 '욕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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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성의 없는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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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지원하는데
"안녕하세요. 00년생 홍길동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의
통일된 ctrl + c, ctrl + v 멘트로 지원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죠.
내가 이 작품을 왜 지원하게 되었는지
어떠한 매력에 끌리게 되었는지
이 인물이 나와 닮은 부분이 무엇인지.. 등등
나만의 지원동기가 필요합니다.
이유가 없는데 그저 기회를 받기 위해 오디션 메일을 보낸다?
그럼, 배우를 꿈꾸면 안됩니다.
필름메이커스의 작품은 90% 이상 단편, 독립영화입니다.
데뷔를 꿈꾸는 수많은 감독님들은 본인의 작품을
'내 것처럼 소중히 해줄 책임감 있는 배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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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의지박약
언행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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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오디션을 지원하고 있다면
나의 결정을 이루기 위한 개인적인 역량을 키워야 하며
그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증거물이 필요합니다.
결국 훌륭한 재료, 나만의 포트폴리오겠죠.
'포트폴리오 준비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네.', '연기 준비 잘해야 하는데.. 잘 시간이네..'
이러한 의지박약한 생각들로
친구들과 함께하는 술자리에서는 '나는 배우가 꿈이야.' '내 직업은 배우야.' 하며
언행불일치를 하고 있따면
내가 무의식적으로 갖고 있는 문제를 종이에 써서 눈으로 확인하고
열정 있는 배우들이 모여 있는 공간으로 가야 합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나의 삶을 배우로서 살아가는 시간에 맞춰
내가 꿈꾸는 배우를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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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 다음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 존 드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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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Lalart Actor
커다란 미래는 지금의 작은 순간에서
라라트 액터는 배우의 꿈을 꾸고 있는 모든 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건강한 연기 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전문 프로덕션을 기반으로 갖추었으며 최고의 액팅 코치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