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합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도쿤 2024.03.04 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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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드라마

2024 ENA 크래시 (조석태 役) 

2024 콘크리트 마켓 (문지기 役)

2023 Netflix 경성크리처 (일본 보초병 役)

2023 disney+ 비질란테 (유튜버 役)

2023 쿠팡플레이 미끼 (조윤배 役)

2023 disney+ 카지노 시즌2 (꼬마 役)

2022 tvN 별똥별 (간사 役)

 

🎬영화

2024 동창 (왕이준 役)

2024 왕을 찾아서 (두식 役)

2023 소년들 (정순경 役)

2022 브로커 (교통 경찰 役)

2022 스텔라 (두봉 부하1 役)

2022 경관의 피 (허형사 役)

~2014

 

➡️ 레슨에 있어, 중요한 건 실력 향상입니다.

 막연한 학습과 연습은 막연하게 시간을 보낼 뿐입니다.

 

✔️ '왜' 이 연습을 필요로 하는지

✔️ '어떻게' 연습을 해야 하는지

✔️ '나'는 올바르게 가고 있는지

 

옆에서 길라잡이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초급 훈련부터 중급 훈련까지는 여러분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습관화 작업을 할겁니다.

고급 훈련부터는 여러분의 러닝 메이트가 되어 혼자서 깨우치지 못한 디테일 작업을 파고 들겁니다.

 

➡️ 훈련 내용은 상담시 문의 주세요.

 

♣️ 1회 개인 레슨 비용은 2시간, 10만원입니다.

♣️ 월 4회 그룹 레슨(2~3인) 비용은 3시간, 30만원입니다.

 

♣️ 원포인트 레슨 비용은 20만원입니다.

➡️ 충분한 상담 후, 수강생 지정연기or자유연기를 보고 문제점 발견, 훈련 방법 제시.

그것을 토대로 장단점을 보완하는 레슨입니다.

 

🎬 고정단역부터 시작해서 조단역, 조연까지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 실력 향상 자신 있습니다!

✔️ 오디션 정보? 빠릅니다.

✔️ 프로필 검수 & 실력 객관화 ➡️ 조감독 오디셤 심사

 

♣️ 주저말고 문의 주세요.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dogoona_/ - DM 문의

 

카카오톡

➡️ ID dogoona_

 

➡️ 010-8285-7567 - 문자로 통화 가능 시간대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연습실은 상왕십리역 근처, 도보 5분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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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사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을까요?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야, 많으면서도 힘들겠지만 저를 비롯한 제 주변 동료들 케이스로

말씀드리자면 본인 '상품성'을 키워야 하고,  회사가 찾아오겠금 만드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회사가 찾아온다?' 그 곳은 현장입니다. 한 작품이 진행되면 수 많은 배우들이 작품에 참여하게 되고,

수 많은 매니저가 오갑니다.

 

조감독과의 여러 담화 속에서 "혹시 괜찮은 배우 있어요?",

"이번에 오디션에서 잘 본 분들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이와 같은 이야기들도 많이 하죠.

작품이 제작들어 갈 때, 적게는 400명에서 많게는 1000명이 넘는 오디션들을 진행합니다.

그 경쟁자를 뚫고 들어오는 배우들 궁금하지 않을까요? 회사 입장에서는 그 또한 배우를 발굴하는

방법이니까요. 

여러 소속사에 프로필을 보내고,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낙담하지 마십시오.

오디션이라는 경쟁을 뚫고 '현장'에서 눈여겨 보일 수 있는 배우가 되십시오.

그리고 또 하나의 관건은 '인성'이겠지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됨됨이가 별로인 사람과는

다시는 작업을 하고 싶지 않을테니까요.

 

✔️저는 어느정도 배워야 캐스팅될까요?

➡️캐스팅은 지금 당장에라도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찾는 이미지와 부합하다면 말이죠.

 

✔️ 그렇다면 이미지를 가꾸면 되지 않을까요?

➡️이미지를 어떻게 가꾸실건가요?  이미지는 본인 고유의 삶이 묻어져 나는겁니다.

 나라는 사람은 타인이 될 수 없거니와, 마찬가지로 타인은 '나'라는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나'는 '나'입니다.

 

✔️대체 어떤 이미지가 캐스팅이 된다는 건가요?

➡️알 수 없습니다.

많은 과정이 있지만 생략하고 간단히 말씀드리면, 오디션을 진행하는 감독님이나 조감독님마다,

그들은 오디션 대본을 발췌할 때 이미 어느정도 역할군에 대한, 인물에 대한 이미지화를 마쳤을 겁니다.

그리고 그 이미지 또한 우리가 국한시킬 수 없을 겁니다.

이를테면 '경찰' 역할을 떠 올리라고 했을 때 A~Z감독님들의 이미지가 다 다를 거고요.

 

말인 즉슨, 기다려야 합니다. 나를 알아봐줄 수 있는 사람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나타났을 때,  자신있게 연기를 펼칠 수 있겠금 다져야합니다.

아무리 이미지가 좋아도,  연기력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캐스팅은 되기 힘들겠지요?

조급함은 배우의 수명을 단축시키지는 쥐약과도 같습니다.

'나는 왜 캐스팅되지 않을까?' 조급해 하지 마시고, 계속해 훈련하십시오.

 

♣️  그리고 이미지를 부시고도 캐스팅 될 수 있는 건, 단언코 '연기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