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개념이 아닌 현 연기자들과의 만남의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권현민 2012.11.08 16:15:58

오늘인가요 정인기 선배의 뉴스라인을 보곤 역시 .....

정선배하고 인연이 아직도 ....

안녕하세요.

권현민입니다.

그동안 인사도 못하고 출석하지도 못하고 그냥 둘러 보고만 갔네요.

이번에 예전 게시판에 올렸듯이

10여년이 넘는 세월 동안의 데뷔에서 부터 지금의 연기자에 이르기까지

저의 무조건적인 대사의 전달이 아니라

여러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연예인으로 꿈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과의

만남을 갖고자 합니다.

데뷔에서부터

매니저생활,

일반직장인생활,

자신과의 싸움,

현 생활에서의 만족감

등 연기자로서의 여러분들이

저와 같은 아니 저와 같은 생각과 생활을 겪고 있으리라

보며 또한 앞으로 이러한 생활을 겪고 나가리라 보기에

저로 하여금

장점과 단점을 스스로 맞추어 앞으로의

여러분의 연기자의 준비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많은 고민 끝에 글을 기재 합니다.

저에 대한 소개는 이미 블로그(http://blog.naver.com/ktw0923)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며

네이버 인물 검색을 통해서도 기재 되어 있습니다.

이번 만남은 전적으로 무료입니다.

* 참석비 없음

* 일절 경비 없음 (경비 가지고 오시는 분 받지 않음)

*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 요망

* 혹시 압니까 여러분들이 아시는 캐스트분이 참여 하실지?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메일(ktw0923@naver.com)로 참석 희망을 기재해 주세요.

참석인원에 따라 일정 및 장소를 선정할려고 합니다.

 

연예인 아니 엔터테이먼트인을 꿈꾸며

자신을 혹독하게 이끌어가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권현민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