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담쟁이는 현재 영화, 드라마, 연극에서 활동중인 배우들이 모여 역량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사무실겸 연습실를 대관하여 현재까지 운영중이며, 창작을 바탕으로 시나리오 및 희곡쓰기로
2020년 4월 대학로 소극장을 장기 대관하여 창작 작품으로 장기 공연을 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공연하고 연극제도 함께 할 단원을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