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QSTUDIO
SayQ's Frame 생겼다!
지난 10월
#재미공작소
이세미 작가를 찾았다.
이세미 작가는
세이큐 스튜디오
거의(!) 전속 아트 디렉터다.
우린
2019년 10월에 만나
2020년 준비를 시작했다.
#로고
#워크북
#프레임
그리고
#타입북
하나 하나
정성껏
세이큐의 리뉴얼을 진행했다.
로고가 완성되었고
워크북이 발간되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SayQ Frame 완성되었다.
나는
내 고객에게
세이큐를 끝까지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
비록
사진을 파일로 전달하지만
멋진 액자에 사진을 담는 정성과
멋진 액자에 담긴 사진을 받는 기쁨을
고스란히 전해 드리고 싶었다.
나는 그런 바람을
이세미 작가에게 전하며
세이큐만의 프레임 디자인을 의뢰했다.
그 프레임이
오늘 도착했고
인스타 버전까지 확정했다.
기쁘고
당당하다.
나에게
꼭 맞는
나☆가치 잘 드러난
맞춤 양복을 입은 것 같다.
고마워, 세미!
더 활개치고 다닐게.
#세이큐스튜디오
#나가치잘나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