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악어 친구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악어연기학원이 왔습니다!
오늘 우리가 다뤄볼 주제는 무엇이냐!
바로바로바로!!
여러분들이 관심을 많이들 가지고 있는
비브라토’(Vibrato)는 무엇인가
그럼 준비 되셨나요?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고고!!!
사람의 목소리는 현악기처럼
소리의 크기와 음의 높이가
일정하게 음을 지속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요
목소리는
어떤 여러 다른 원인들에 의하여
변화가 생기는데
이런 일정한 패턴으로 피치와
강도가 변화하는 현상을
비브라토 라고 한답니다!
즉,
일정한 음을 소리 낼 때
1초 동안에
소리가 흔들리는 횟수,
변화하는 피치의 범위,
강도의 변동을
말 할 수 있어요!
적당한 비브라토는
음악적으로 풍부하고!
유연하게 하고 아름다움을
더 해준답니다
그러나!!!
비브라토는 제한적 범위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1초에 약 5개에서 6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숫자입니다
8개 이상의 비브라토는
청각적으로 트레몰로(Tremolo)로
인식이 될 수도 있어요!
많은 사람은 12개 까지도
나타난다고 해요
트레몰로:
연주에서
음이나 화음을
빨리 규칙적으로
떨리는 듯이 되풀이하는 주법
비브라토는
같은 사람의 경우라도
고음에서의 강도가 크게 증가하거나
긴장하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또 시대적으로도 선호도는 다르기도 해요!
1900년대에서 1940년대에는
6-7개 정도로 지금보다는 빠른 비브라토를
사용하였고
예를들어 카루소(Caruso)의 경우
1초에 7개 정도 였고
세계 3대 테너라고 불리우는
파바로티는
1초에 5.5개 정도의 비브라토를
가지고 있었답니다!
여러분들!!
비브라토의 정의에 대해 다뤄봤는데
잘 아시겠나요?
다음시간에는
비브라토의 원인에 대해
좀 더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꿈을 향한
피, 땀, 눈물,
모두 악어가 함께 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