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망생이 어떻게 믿고 이 모든 것을 믿고 투자를 하나요?
매니지먼트는 소속 연예인을 끝까지 책임질 의무가 있고, 가수로 데뷔시키고 영화사 드라마 프로덕션에서 캐스팅 배역을 자체적으로 가져와서 계속 배우와 탤런트로 스타가 될 때까지 돌립니다. 하지만 눈에 띄어서 기회를 잡는 것은 본인의 노력입니다. 아무리 인지도를 널리 알릴 수 있고, 좋은 배역을 가져다 주어도, 본인이 피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절대로 기회를 잡을 수 없습니다.
저희 MANAGEMENT는 소속연예인이, 방송계에서 영화사와 드라마 프로덕션 내에 감독들의 눈에 띄어 스타가 되는 그 순간까지, 계속 매니징하고, 기회를 잡아 드리겠습니다.
연예계는 마치 복권과도 같습니다. 한 번의 히트작으로 스타과 되어 모든 부와 명예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그에 맞는 실력, 비주얼, 타이밍, 운을 모두 갖춰졌을 때 이루어집니다.
예)전지현 - 엽기적인 그녀, 송강호 - NO.3, 이준기 - 왕의 남자, 강동원 - 늑대의 유혹, 이민호 - 꽃보다 남자, 박보영 - 과속 스캔들, 문채원 - 찬란한 유산, 싸이 - 강남 스타일, 아이유 - 좋은날 등등
왜 배우/탤런트가 되려 해도 가수로 데뷔해야 하나요?
요즘 추세이자 트렌드는, 배우, 탤런트가 되려면, 첫째로 아이돌 가수로서 음반을 내고, 세상에 알리고,방송으로데뷔를 하는 방법이 가장 빠릅니다.
처음부터 무작정 영화나 드라마 제작사로들어가서 단역으로 시작한다면, 감독님들의 눈 안에 들기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세상에 알려진 상태로, 영화 제작사나 드라마 제작사 측으로부터러브콜을 받고 배우로 간다면, 조연부터 시작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속도또한 처음 단역으로 시작하는 것보다 비교 할 수 없을만큼 빠를것입니다.
배우/가수/탤런트 중 어떤 것도, 빠르게 데뷔를 하고 싶다면, 가수로 시작하여, 방송에 먼저 데뷔를 한 뒤, 자신의 길을 걷는 게 빠릅니다. (예)처음부터 영화나 드라마 프로덕션에서 단역부터 시작하는 속도와 가수로서 방송에 한 번 데뷔하고, 영화나 드라마 프로덕션에서 러브콜을 받고 조연부터 시작하는 속도의 차이)
가수 출신 배우 및 탤런트 예) 수지, 이홍기, 혜리, 시원, 김정민, 설현, 황정음, 윤하, 정은지, 임창정, 박재범, 동호, 노민우, 이승기, TOP, 홍진영, 박지윤, 현우, 비, 시완, 이정신, 최강창민, 서인국, 엄정화, 김동완, 윤아, 디오, 정찬우, 지현우, 유이, 장나라, 홍빈, 믹키유천, 전효성, 강지영, 지연, 정용화, 이종현 등등
대상: 학원을 다니거나 연습생 생활을 택하여, 오랜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방송에 데뷔부터 먼저 하고, 그 다음 피나는 노력을 하여 빠른 속도로 스타로 거듭나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