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F감독, 영화사 인물조감독, 매거진 포토그래퍼 출신 포토그래퍼가 촬영하는

Pure Pfofile Platform

<있는 그대로> 입니다. 

<있는 그대로>는 이 한가지 질문에서 태어난 회사입니다. 

"왜 배우들은 하나같이 쓸모 없는 사진을 찍을까?"

영화 인물 조감독, 광고회사, 잡지사에서 일을 하면서 수많은 배우&모델 프로필을 받았을 때 지원자 본연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음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심지어 프로필이 마음에 들어 오디션을 요청해서 만났을 때, 사진과 전혀 다른 사람이 와서 당황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현재 배우들이 흔히 찍는 프로필 컨셉은 사실 쓸모가 없습니다. 

천편일률적인 포즈와 과도한 보정은 그저 자기만족에 그칠 뿐, 오히려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오디션 기회를 많이 얻는데 방해가 됩니다.  

그런 생각은 저 뿐만 아니라 주변의 캐스팅 관계자들이 똑같이 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다 만들어진 요리가 아니라 신선한 재료입니다. 그것을 봐야만 제가 어떻게 요리할수 있을까 구상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창동 감독/ 영화 오아시스 오디션장에서 -

"배우 프로필 사진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요. 나름 잘 보이고 싶어서 멋지고 이쁘게 찍고 보정도 많이 했는데...

정작 제가 보고싶은 사진은 그저 자연스러운 거거든요."

                                                                                                                         - 조상윤 / 건축한개론, 순정만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감독 -

"기획사에 여배우 프로필을 보내달라고 하고 메일함을 보면, 거의 100명 분이 들어와있어요. 한사람을 스킵하는데 1초도 안 걸려요.

모두 다 똑같이 생겼거든요. 문제는 끝까지 다 봐도 맘에 드는 사람이 한명도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이죠."

                                                                                                                             - 임대용 캐스팅 디렉터-

 <있는 그대로>는 배우 본연의 매력을 잘 드러낼 수 있는 Pure한 사진을 고집합니다. 

그래서 기존 스튜디오 프로필 촬영과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1. 기존 스튜디오가 정해진 조명컨셉에서만 촬영하는 것과 달리, 자연광 스튜디오와 야외촬영으로 햇살조명을 이용해서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습니다.

2. 기존 스튜디오가 30분 정도의 한정된 시간 내에 공장식으로 촬영하는 것과 달리, 인터뷰를 통한 소통으로 배우의 매력을 잘 알고 배우의 매력을 잘 살리는데 노력함으로 촬영시간이 2시간 이상 걸립니다. (광고나 잡지 모델 촬영의 컨셉을 취합니다.)

3. 기존 스튜디오의 천편일률적인 표정과 포즈와 달리, 스토리텔링이 가미되어  영화 스틸컷 같은 사진을 찍어 배우의 감성을 최대한 표현해드립니다. 

4. 기존 스튜디오의 한정된 보정컷과 달리, 50장 이상의 OK컷을 모두 드립니다. 

5. 있는 그대로는 사진, 인터뷰 , 동영상이 포함된 매거진 형태의 자기만의 프로필 웹페이지)를 제작해드립니다. 

6. 있는 그대로는 다음 브런치, 인스타그램, 유투브, 페이스북을 통해 프로필을 대신 홍보해드립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상단의 홈페이지 링크를 누르셔서 상세정보와 샘플 페이지를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스타그램 @weareorigin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