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시전문 악어연기학원입니다!
1% 배우 양성소 소수정예X스파르타
1% 배우 양성소
소수정예X스파르타
오늘은 현대무용과 발레의
기본기이자
무용 작품에서
꼭! 응용해야 되는
'쁠리에'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무용 기본기에 대해 배울 때
선생님과 함께
바를 잡고 바워크를
연습했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힘들기만 하고 의미 없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바워크는 무용의 기초가 되는 만큼
작품을 할 때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럼 바워크 중에서도
쁠리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쁠리에란?
쁠리에는 '구부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릎을 구부리는 동작으로,
무릎을 절반만 구부리는
'드미 쁠리에'와
무릎을 완전히 구부리는
'그랑 쁠리에'로
구분되는데요!
많은 학생들이 간과하는 것은
바로 '엉덩이의 위치'
쁠리에는 단순히 무릎만 구부리는 동작이 아닌
무릎의 턴 아웃을 통해
엉덩이를 지면을 향해 수직으로
내려주는 게 핵심입니다!
드미 쁠리에
동작 자세히 보기
그랑 쁠리에
엉덩이가 수직이 아닌
뒤쪽으로 빠지게 된다면
허리가 숙여져서
좋은 라인이 나오기 힘듭니다!
동작을 예시로 한 번 봐볼까요?
01. 동작 자세히 보기
02. 동작 자세히 보기
03.동작 자세히 보기
이렇듯 엉덩이가 빠지고
허리가 숙여지게 되면
동작의 라인은 물론
연결에서도 부자연스러움이
나타나게 됩니다!
쁠리에는 하체 근력과도
큰 연관성을 갖고 있으니
근력 트레이닝과 함께
쁠리에를 차근차근 연습한다면
보다 매끄러운 무용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날이 추워졌으니
부상에 유의하면서
안전한 연습되길 바라겠습니다!
이만, 악어연기학원이었습니다!
2018-05-25
광고도 필요할때는 유용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