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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음 다잡기 모둠

까칠정샘
2024년 11월 02일 02시 56분 37초 173

배우,

 

 

 결코 쉽지 않은 길이며 끝이 보이지 않는 마라톤 코스 같기도 한 배우의 길,

누구나 출발선에 설수는 있지만 누구나 결승선에 이르는 이들은 정말 극소수입니다.

타 직업군과 비교해 너무나도 모험적이고 불안정한 직업군이기에 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각오가 있어야 하며 모범답안이 없는 게 배우라는 직업일 겁니다.

자기합리화에 지치고 자기객관화를 통해 자기 확신을 다잡고자 한다면 신청바람.

 

다양한 단편적 질문, 문의도 받으니 혼자 고민하고 방황하며 잘못된 길로 들어서거나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대상:

 배우의 길을 선택했거나 출발선에서 많은 고민 상담과 조언 자기객관화가 필요하신 진실된 분들

 /// 필름메이커스 회원 대상 (필메 회원 가입 하신 분들 대상) ///

 

* 인원:

  0명

 

* 제출:

 1. 왜 연기 배우의 길을 선택 했는지, 어떤 노력을 해왔고 하고 있는지, 고민은,

 2. 프로필 (연기영상 있으면 첨부 또는 링크)

 

 1번 제출 후 개별 안내 드리며 결정이 서면,

 2번 제출, 함께 모여 미팅 후 서로의 조력자 모둠을 이뤄 봅시다.

 (자세한 문의사항 또한 가급적 제출해 주시고 질문사항 남겨 주세요.)

    / 필름메이커스 회원 가입 후 문의, 제출 신청바랍니다. /  

           c  h  j    9 9 2 5     @     d a u m  .  n e t    

 

 

배우의 길에서 정체되어 있거나 고민을 나누고 토론, 현실적 조언 드리며 오디션에 도전하고 조단역 캐스팅이 되기까지 쓴소리와 잔소리 들을 자신 있는 분들은 신청바라며 열정과 간절함에 상응하는 정성스런 조언 드리며 조력자가 되어드릴겁니다.

 * 연기레슨스터디 등 국한된 것이 아닌 모든 과정에 걸친 여정에 조언 ,조력, 고민을 나누는 형식, 취지임을 알려드립니다.

 

 

정해진 상담 수강료 레슨비 일체 없으며 좋은 결실을 보게 된다면 재량껏,

  

 

 

 현실을 외면 한 채 무작정 꿈과 이상을 쫓아서만은 절대 견뎌내고 이뤄낼수 없다고 합니다.  탁월한 천부적 능력을 가졌다 해도 철저한 자본주의 시장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엔터산업에서는 더더욱 두각을 드러내고 결과를 얻기란 좀처럼 쉬운일이 아니지요.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는 능력과 갈구하고자 하는 만큼의 노력에 의해 만들어진 재능을 겸비하고 현실을 직시 내적 탄탄함을 다지다 보면 어느 순간 꿈과 이상 실현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배우#8 연기를 계산하며 하지 말자.

    https://www.filmmakers.co.kr/board/23271109

 

배우#7 길 잃은 배우의 시선, 눈빛은 관객에게 고통을 준다.

    https://www.filmmakers.co.kr/board/23246878

 

배우#6 호흡, 숨 쉬는 방법부터 다시 배우자.

    https://www.filmmakers.co.kr/board/23231339

 

배우#5 정확한 발음은 배우의 의무,

    https://www.filmmakers.co.kr/board/23214748

 

-  배우#4 창조는 모방에서 시작된다? 본인의 캐릭터 먼저 현명하게 만들자.

    https://www.filmmakers.co.kr/board/23010956

 

배우#3 배우준비 연기훈련 전에 먼저, 같이 준비해야할 것들

    https://www.filmmakers.co.kr/board/22973339

 

배우#2 보조출연, 재연배우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https://www.filmmakers.co.kr/board/22957450

 

배우#1 열정만 앞세우지 말고 자본주의, 시장경제 논리도 조금은 이해하고 접근하자.

    https://www.filmmakers.co.kr/board/22891962

 

 

 

모두 건승들 하세요.

자아도취, 책임감을 가지고 자기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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