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정보방
53,493 개

연기자들을 위한 정보(라고 쓰고 광고라고 읽는) 글을 쓸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광고도 필요할때는 유용한 정보입니다.

연영과 입시 늦지 않았습니다@

Zoker
2012년 08월 27일 01시 26분 07초 715
연영과 입시생 모집@

 

 

연기 수업 3회 + 특기 수업 2회 (특기 무용&뮤지컬&움직임)

 

 

10년이 넘는 노하우

 

 

한예종.동국대.중앙대.쉐프킨(러시아).상명대.세종대.국민대.경기대.서울예대.동덕여대.청주대.용인대 등

 

너무나 많은 학교로 배출 시켰으며, 합격률 90%이상을 자랑합니다.

 

 

 

강사진이 궁금하신분은 따로 문의주세요.

 

최소 10년이상의 연기레쓴으로 노하우와 10여년 이상 연극판에서 잔뼈가 굶으며, 배우.연출로 왕성하게 활동

 

숱한 배우를 지도하시고, 각종 연기상을 받음.

 

 

 

정원 - 6명 (최초모집 현재 정원 0명_)

 

연습실 - 강남 대치동

 

 

정원의 인원중 대입시험이 끝난뒤, 기획사와 다리를 놔드리며, 연습생의 기회까지 제공합니다.

 

대부분 학교까지만 보내놓고나면 그만이겠지만, 오랜기간 지켜봐온 봐로, 학교란 매체는 아주 사소산 공간일뿐

 

학교를 졸업하고 어찌해야할찌 몰라 방황하다 결국 포기하는 숱한 학생들을 지켜봐왔으며,

 

저희는 끝까지 책임지고, 대학 입학이 전부가 아니라, 어느정도 배우로써 자리를 잡을 순간 까지 서포트를 해드릴 예정입니다.

 

제가 지금 올려놓은 글을 쉽사리 읽고 넘길 부분이 아니란 것을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듭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굉장히 뛰어나지 않은 이상 외부 공연 몇번하다 영화판은 제대로 발도 못 들이고 우왕자왕 합니다..

 

제 말이 거짓말이 아니란것을 현실감각이 뛰어난 분들은 분명히 알고있을 겁니다..

 

 

더 나아가서는 현재 저희 기획사와 전속까지도 생각중이며, 제대로된 배우를 만난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저또한

 

숱한 경험을 통해 알고있습니다. 만들어지는 순간부터 만들어가는 과정까지 제대로 배우로써 인성과 실력까지 만들어가고

 

싶다는 취지입니다.

 

 

 

대학을 보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배우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며.. 배우가 된다라는게 얼마나 힘든 작업인지 필히 깨우쳤다면

 

함께할것인가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목적이 배우를 만드는게 목적이라고 해서 대학을 보내는 것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23세 이하라면 당장에 입시를 준비하는게 맞고, 학교를 꼭 입학해서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조금은 둥글게 설명된 부분들이 많을 지 모르겠지만, 

 

철처한 스파르타 식으로 교육하며 연기의 기본 개념부터 뼈속까지 심어드릴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계같은 연기를 심어드린다는

 

1차원적인 생각은 말아주시길바랍니다. 본인의 색깔대로 본인이 하고자 하는 방향대로 연기를 하게끔 도와드리며

 

본인이 표현하는 폭이 넓어지도록 지도해드릴 뿐입니다. 이 과정에서 기계적이고 치밀하고 정밀한 작업이 숱하게 반복되겠지만

 

결국은 본인의 표현력을 넓히는 훈련의 일부란 것도 이해시켜 드릴겁니다.

 

 

이 공간은 여러분과 제가 짧게 만나는 최소한의 공간일뿐입니다.

 

 

 

문의 & 연락

 

010 2003 0695

xero0sam@naver.com

 

 

문의 혹은 입시 신청시 (입시 문의/ 입시 신청) 이란 제목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1 / 26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