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프로필 :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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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진

어린연기자
2012년 04월 08일 22시 14분 24초 154
출생년도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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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6858 Cm
특기 대화 
주요경력 '꼴찌를 사랑해요' 남5 연극
'그리스' 두디역 뮤지컬 

저는 연기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고 실력도 많이 부족합니다.

연기자를 꿈으로 갖게 된것이 고등학교 1학년 2학때 였기 때문입니다.

그때 저는 진로탐색부라는 동아리에 있었고 저의 친구가 백운극예술연구회 라는 연극부에 있었습니다.

연극부에서는 축제를 위해 '꼴찌를 사랑해요'라는 연극을 연습중이였습니다.

저는 친구를 밖에서 기다리면서 그 연극을 보게 되었습니다.

연극 연습 모습을 보고 소름이 돋고

한번 더 저는 그 '남5'라는 역할을 보며 소름이 돋았습니다.

 '남5'를 맡아 하던 친구가 학원 등으로 연습을 자주 빠져 그 자리를 제가 대신 대사를 보며 해주다가

그 친구가 나가게 되었고 저는 '남5' 배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연습을 열심히하여 축제때 성공적으로 마쳤을떄..

저는 뭔가 아쉬웠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고 잘하려고 노력했지만.

처음이였기 때문에 많이 서툴렀고 긴장으로 틀리지는 않았지만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졌고 많은 것을 찾고 있습니다.

저는 실력도 없고 배운적도 없으며 경력도 없어서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저의 꿈 연기자를 위해 달려갈 것입니다.

저에게는 아직 경력이 없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없는 경력이 한줄 한줄 늘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에게 기회를 한번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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