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임수현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춤,노래 하는 걸 좋아해서 크고 작은 무대에 여러번 서봤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끼를 겸비하고 있고 카메라 앞이나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최근에야 연기에 관심이 가서 배우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단계라서 비록 경력은 없지만 저의 끼와 가능성을 보면 문제없이 해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럼 다들 코로나,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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