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는게 싫어서 시작했는대...
기다림이 너무 길어져서 지쳐가는거 같아요.ㅠㅠ
어떤 역활이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댓글은 제가 확인을 잘 못해서 문자나 전화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