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역할이던 누구보다 섬세하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
아름답다면 아름답게, 거칠다면 거칠게. 원하시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준비되어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라 스스로를 말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텍스트로 저를 소개하기엔 미흡할 수 있지만, 몇 줄 안되는 짧은 자기소개에서 진심이 전달되었음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