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진대학교에서 연기전공하는 3학년 전소영입니다.
저는 연기하는데 있어서 딕션이 좋고,
긴장하기 보다는 즐깁니다.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고,
연기를 생활화합니다. 연기 할수록 제 내면에 파고들기 때문이죠.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합니다.
주로 대학로에서 연극을 올렸습니다.
잘부탁드려요.
맨 처음 사진이 요즘 47키로인 사진이구요. 나머지 사진은 6개월 전에 약 8키로 더 쪄있던 사진인데
돈이 없어서 못찍었네요.
버리기는 아깝고, 아무튼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