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를 위해 연기를 배운 적 있습니다..
그 후로는 형편이 어려워 연기를 계속 공부하진 못 했습니다.
연기에 대한 꿈과 정렬은 아직도 불타고 있으니..
연기를 할 수 있다면 뭐든 좋습니다.
불러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