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마음밭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며 사는 늦깎이 청년배우 문승호 입니다.
저는 많은사람들에게 공깃밥 같은 얼굴과 목소리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갑자기 공깃밥이라니, 뜬금없다고요?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죠.
우리 밥상엔 다른 음식들도 많이 올라오지만, 왜 김치힘이나 국물힘이 아니라 밥심일까요?
따뜻한 한 공기 밥은 그 자체로만 보면 단순해 보일 수도 있지만, 어찌보면 최고의 음식일지도 모릅니다.
어떤 반찬과도 궁합이 잘 맞고, 어떤 상차림에서도 빠지지 않는것이 바로 밥이니까요.
그럼 이제 갓지어 담은 공깃밥 같은 저와 함께 해보시면 어떨까요?
최선의 열과 성으로 최상의 시너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