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홍이라고 합니다.
어린시절 연기자의 꿈을 가지고 부산에서 서울에 올라와 열심히 연기의 길을 가던중..
영화 연출에 빠져 영화판에 들어서게되었었습니다.
영화와 뮤직비디오 스텝을 하며 현장에 있으면서 깨달았습니다.
전 연기가 하고 싶었던것을요..
이리저리 집안 사정들과 일을 핑계로 지금 이나이가 되서야 군복무중에 있습니다.
혜화동에 있는 낙산공원에서 공익근무로써 복무중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공익복무를 하며... 주어진 시간동안 갈고 닦아
다시한번 배우의 길을 걸어가보고자 이곳에 오게되었습니다.
돈은 필요치 않습니다.
연기를 하고 싶습니다.
주어진 이 시간동안 말투도 고치고.. 몸도 만들고...
기회가 된다면 여러 작품들로 연기도 공부하며...
그렇게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저의 근무 환경은 주 5일 근무에 오후 5시면 퇴근합니다.
주말촬영은 언제나 가능하며.
날짜가 중요하다면 연가를 사용하여 쉴수 있습니다.
프로필 촬영을 해본적이 없어... 그나마 최근에 찍었던 사진 두장 첨부합니다.
사진이 없네요...
그럼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