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의 연기자가 되고싶은 지망생 정아현입니다.
제겐 이때까지 뭘 배우고싶다거나 뭘 하고싶다거나 되고싶은 꿈이라는 게 없었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연기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의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자 다녔던건데 그때부터 연기라는것이 흥미가 생겼고
제 연기에 사람들이 울고 웃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연기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연기를 시작한건 얼마되지않았지만 앞으로 노력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