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 배우 지망생 25살 최유정입니다.
저는 옛날부터 예술적인 면에서 관심이 많고 꿈꿔왔었습니다.
8살때부터 10년동안 피아노 전공을 하다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뮤지컬 배우가 꿈이였지만
노래에 더 관심이 생겨 급히 실용음악과에 가기위해 짧게 배워왔지만 너무 급히 배운탓으로
결국 그나마관심이 있는 패션과를 가게 되었습니다.
패션과에 들어가서 배우고 패션쇼도 서고 하니 모델들도 많이 보고 코디쪽에 일을하다보니
요즘 연예인들도 패션에 대해 관심이 많더라구요 그렇게 유심히 보다가 어느순간 배우들을 보게되면서 ' 아 이건 정말 내가 하고싶고 꿈꿔왔던 일이다' 라는 생각에 제꿈을 펼치때가 됬다 라는 다짐이
들어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짧게배워서 못들어갔던 길게 배웠는데 다른꿈을 찾았건 전
절대 후회는 없습니다. 그만큼 노력을 많이했고 후회하지않을만큼 열심히 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가진 이 꿈도 누구보다 자신있고 열정이 있다는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