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96년생 올해로 25살인 배우 유병훈이라고 합니다. 저 스스로 배우라고 자부하고, 부를 수 있도록
있는 힘껏 열심히 연기하고 그리고 스스로를 잘 세련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좋은 배우이기전에 좋은 사람이 먼저
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이곳에 모든 분들이 그러하겠지만, 저도 마찬가지로, 그 이상으로 연기를 사랑하고 그 순간에
빠지기를 항상 갈망합니다. 단역,조연,주조연,주연 어떤 자리도 제자리라고 생각하고 충실히 연기하고 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가진 이미지로 좋은 촬영, 좋은 작업, 좋은 작품 함께 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영상이 필요하시다면 링크로 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010-4159-3518
cp01041593518@gmail.com
www.instagram.com/spicypepp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