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신입 김진수입니다.
어려서 부터 운동에 대한 관심이 많고 또 어느 정도 성과가 있기에 대학교를 태권도학과를 나오게 되었고, 그 사이에 국가대표 시범단에서 활동도 하며 전세계를 누볐고, 태국 태권도 국가대표 코치로써 발탁되어 처음으로 태국에 종합2위라는 실적도 내주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활동들을 했었지만,
저는 어려서 부터 꿈이 가수,배우 그리고 방송인이었습니다. 현재를 태권도를 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막상 사회 밖으로 나와 보니 진정으로 제가 하고 싶고, 몸 담고 싶은 곳을 잊고 살아왔습니다. 이제서야 제 꿈을 쫒아가려고 이렇게 용기를 내어 봅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습니다. 그 시련과 역경을 잘 헤쳐나가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고 있기에, 이런 저런 기회를 많이 주시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끊임없이 발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