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같은 8세의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을 느낄수 있는 에너자이저 아들이랍니다.^^
감성과 표정이 풍부하며 카메라앞에서 당차게 연기를 해내는 책임감 있는 아이에요...
말귀 잘 알아듣고~ 감독님들이 원하는걸 바로바로 캐취해서 시행하는 똑똑한 아이랍니다.
연기에 애정이 많은 창민이의 소중한 경험을 위해...좋은 기회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