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3살 양선국입니다.
한번 일을 시작하면 끝까지 함께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배우지망생입니다.
현재 군 전역 2개월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연기자가 되고 싶어 도전하였지만, 끝을 향해 달려 본 기억이 없던 것 같습니다.
이제 달려가고 싶습니다!
제가 많은 경험과 실력을 쌓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항상 자신감있고 현재 자신의 삶이 행복한 분들과 일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삶은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 삶의 가장 마지막 목표는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기획사를 운영하는 것 입니다.
제 목표는 이렇습니다. 그 만큼, 최선을 다해서 할 것 입니다.
부족한점이 있으면 고치겠습니다. 그리고 작품에 임할 땐 항상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 내가 주인공이다 "
작은 단역을 하더라도, 항상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임할 것이며, 극 중 맡은 배역에서 항상 최선의 모습만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