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배우 전한별 입니다.
저는 어떻게 저를 써주는가에 따라서 달라지는 사람입니다.
맡겨주신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은인연 닿아서 좋은 작품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항상 준비된 자세로 대기하고 있습니다.
연락만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부름에 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