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경

한 미 경 ( 84년생)

165cm / 47kg
취미- 영화감상 특기- 댄스
학력- 순천향대학교 연극영화학 전공 졸업
연락처- filmmk@hanmail.net

*경력-
2009 여자 없는 세상 (감독 송재윤, 주조연 미진)-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2기 제작, 영화진흥위원회-cj문화재단 투자
2009 하얀나비 (감독 김삼력, 영화속영화 여배우혜진) - 싸이더스FNH & 동대영상원 제작
2008 우리 만난 지 1년 되는 날 (감독 김삼력, 조연 미애 언니) - 싸이더스FNH & 동대영상원 제작 , 2009상반기 개봉
2008 물 없는 바다 (감독 김관철, 골목길 커플 여) - 인천영상위원회 제작
2008 초감각 커플 (감독 김형주, 여대생 친구) - 크로스필름 제작 /진구, 박보영 주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수상
2008 고고70(최호), 비스티 보이즈(윤종빈), 유감스러운 도시(심승보) 외 상업 영화 단역 출연

단편)
2009 I am a steward (박용집 감독, 스튜어디스 대선배 손가인) 싸이더스FNH & 인천영상위원회
2008 잠시 길을 잃다 (한윤선 감독, 주연 여자-고양이)
2008 뽀빠이를 찾아서 (김종민 감독, 주연 미경 )
2008 방모일의 일요일 (박윤조 감독, 주연 패리스 ) -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2007 청춘 (주연 혜은) - 비디오아트 3월호출간
가벼운 외출 (주연 가란)
방 (주연 수연)
2006 짧은 노래의 가사 (16mm , 주연 이민아)
pitching 연습 (16mm, 조연 여비서)
배우에 관한 생각 (중편, 조연 친구역)
2005 나에게 슬픔을 묻다(주연 민아) - 시민 영상제 개막 상영
The knock (16mm, 주연 윤지)

drama 2008) KBS 국방부 군종드라마 <백만번의 포웅> - 조연 최 일병의 동생 (고등학생 역)
KBS 내사랑 금지옥엽 - 기자 역 / KBS 엄마가 뿔났다 - 에르메스 직원 역
KBS 전설의 고향 <환향녀> - 기생 역 / KBS 아빠 셋 엄마 하나 - 전철 아가씨 역
KBS 큰언니 - 박인경 역 / MBC 코끼리 - 한영 친구 역 / KPSI 시즌2 <천국의 핏자국> - 요양 간호원 역
mbc every1 라디오열전 <남친의 차사랑> - 주연 가해 역

cf 이효리 대명 비발디 오션월드(서브)
디지털 조선 붐업 코리아 리포터 활동
DMB방송 u1미디어 유원댄스 댄서객원멤버
케이블TV 온 게임 넷(클럽 오디션)


* 댄스스포츠 3종목 지도자자격증 취득 (waltz, Rumba, jive, cha cha cha 및 댄스공연, 강사경력有)
* 대학교 가요제 창작곡 ‘play tic’ 대상 수상
- 외 방송, 연극, 뮤지컬 ,댄스 퍼포먼스, 퍼레이드, 야외극 다수

<연극/뮤지컬>
2007 [특별한 초대] 노파 역 (성남아트센터/ 떼아트르무용단) - 성남국제무용제
[우리읍내] (대학로 연우소극장/ 극단 노을)
2006 [musical 한 여름 밤의 꿈] 티타니아역,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 하연 역, [의자] 노파 역
2005 [새들은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는다.] 주희 역 (대학로아르코극장) - 젊은연극제
[musical 가스펠] 길머 역, [도덕적 도둑] 안나 역
2004 [버지니아 그레이의 초상] 무대감독, 버지니아 역, [사천의 선인] 경관 역 - 밀양연극제 참가작
2003 [코카서스의 하얀 동그라미 재판] 그루쉐 역 ,[마리오 네뜨] (원작: 페드르) 에논 역

2004,2005 한산섬 달 밝은 날에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이순신 퍼레이드)
댄스 스포츠 _ Rumba, waltz, jive 종목 대학원 공연
창작곡Play tic ( 대학교 가요제 창작곡 부문 대상, 제 13회 젊은 연극제 개막식 공연 :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청소년 연극제 공연 초청 개막식 )
인천문학경기장 (아시아 육상경기대회 군중무용)
"네 꿈을 펼쳐라" (댄스 단막극, 아산시청초청공연 아산시청무대)
댄스 프로젝트 공연 (서태지,이효리,김완선,힙합,복고댄스등 다수학교축제 초청공연),안무지도 공연연출 및 공연
댄스스포츠 3종목 지도자자격증 취득 (waltz, Rumba, jive, cha cha cha 학원강사경력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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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미경입니다.
작품에 묻어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역할에 맞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내가 아닐 때 가장 자유로움을 느낀다.
나는 세상의 제물일수도 있고, 자신의 보물을 찾아 떠난 모험가 일수도 있다.
문제는 내가 어떤 시선으로 내 삶을 바라볼 것인지에 달려 있다.

진실로 노력하고 진심을 전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선택이 아닌 의무로 달리겠습니다.

배우 한미경입니다.


진심은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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