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프로필을 찍게 되어서 수정을 하였습니다.
아직 많은 경력은 없지만 차근 차근 경력과 실력을 쌓아서 정말 훌륭한 배우가 되고싶습니다.
매 순간에 처음 마음가짐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한번 보시면 다시 찾게되는 그런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 입니다.
마지막 사진 두장은 4개월전 수염을 기르고 있을때 사진입니다.
살도 조금 있을때 입니다.
언제든지 부담없이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