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한사람의 영화인이 되고 싶은 젊은이입니다.
경험은 전무하지만 열정만큼은 그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다고 자신합니다.
정확히 어떤 파트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여러분야를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주관이 없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영화현장이라면 어떤 일이던지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려서부터 영화를 좋아해서 막연히 영화일을 해야지 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아는것도 할 줄 아는것도 없지만
여러분야에서 많은걸 배우고 싶습니다.
개인 사정상 주소지는 창원거주이지만 지낼곳만 있으면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함꼐 현장에서 땀흘리고 싶습니다.
영화인이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스텝쪽에도 지원하였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경험이 전무한 관계로 프로필 사진이 미흡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