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초반의 연기 생활을 접하다 여의치 않은 상황에 잠시 꿈을 접어야했던..
지금도 여의치 않은 형편이나 .. 돈 보다 꿈을 더 소중히 생각해 죽어도 이 길이다 싶어 다시 도전하는..
그 때의 소름과 떨림을 잊지 않고 다시 느끼고 싶은 남자 이동훈입니다..
주로 희극 역활만 하다 보니 능청스러운 연기나 감초역 같은 것을 잘 했는데
뭐 이것 저것 가릴 것 없이 다 잘 할 자신은 언제나 충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