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김정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 연기자의 꿈을 꾸며 각자 자신만의 이야기들을 담아놓은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 진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가지면서 확신을 가지게 되기까지 저 나름의 이야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연기를 한다는 것이 쉬운 길은 아니지만 그만큼 나 자신또한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많은 만큼 연기에 대해 매사 진지하게 임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 누군가의 앞에 나서서 무언가를 하고 나면 나에게 돌아오는 박수갈채와 환호들에 감동을 받았고
그때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
연기라는 하나의 예술의 장르를 통해서 저의 재능을 사람들에게 베풀고 보는 이와 듣는 이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심어 주고 싶습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이들이 사회에 속하게 되면서 누군가에게 베풀어야 하거나 무언가를 해야 할 상황이 오면 그에 대한 명분과 이유를 따지게 됩니다.
원래부터 사람이 다른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푼다는 것에 이유나 명분은 없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자신이 확신을 가지고 계속해서 노력하며 나아간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전 제 어머니의 자랑스러운 아들이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