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신입배우 신일섭입니다.
16세에 독일로 유학 독일 카셀시립음악원에서 클라리넷 전공 졸업했습니다.
2004년 부터 2013까지 독일에서 지냈고 군복무의 이유로 한국에서 4년 있었습니다.
연기에대한 마음이 있어서 독일에서도 몇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2018년 한국에 와서 연기를 제대로 배우기 시작했고 연기통해 진정한 제 자신이 되는것을 느꼈고
배우의 삶을 살고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떤 배역과 역할이 주어지더라도 최선을다해 성실하고 즐겁고 감사히 참여하겠습니다.
제게 있어서 연기란 제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좋은 인연이 되길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