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기를 좋아하고 연기를 사랑하는 연기하는 사람 김자성입니다.
꾸밈없이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남들과는 다른 연기를 하기위해 더 노력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연기가 나오고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무슨 역할이든 다 소화 해내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소통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연출자의 의도에 맞게 제 생각에 맞게 그림을 그려가겠습니다!
정말 진심을 담에 장면속에 살아 있겠습니다! 그리고 촬영 현장에 작품에 꼭 "필요한" 배우가 되겠습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