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렸을때 TV를 보며 따라 했던 연기를 부모님이나 친구들 선생님들의 칭찬으로 연기자의 꿈을 꾸었습니다.
칭찬은 사람들이 무시하고 버리려했던 헬렌켈러에게는 세상에서 제일로 존경받는 선생님이 되었고,
모든사람들이 병신이라고 놀렸던 아이에겐 세계 최고의 ceo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후 저는.... 연기자의 꿈을 꾸고 고등학교때부터 연극부 1기로써 공연을 올려왔고, 연기과를 들어왔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저는 늘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연기 활동을 통해 세상에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는 참 배우가 되고 싶고, 삶의 최종 목표는 빌게이츠처럼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인생의 정점에서 인류의 복지를 위해 일하는 행복인이 되고 싶습니다.
이 드라마,cf,영화는 저에게 시작이자 제인생의 start라고 믿고 나아가는 연기자가 되겠습니다....
전 누구보다도 잘할 자신 있습니다... 자신감과 노력만큼은 그누구에게도 지지않습니다!!
저에게 이 기회를 주세요. 경험이 부족하지만 열정과 노력아니..... 노력 하는 자를 넘는 즐기는 자가 겠습니다.. 도와주세요~!!
010-3946-0328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