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배우' 박찬웅 입니다.
연극활동을 시작해서 단편영화 등 다양한 영상 연기를 꾸준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들은 바로바로 고쳐나가고, 카메라 뒤에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배움의 자세로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극본 작가이자 연극 연출을 경험했기 때문에
카메라가 돌아가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분들의 노력이 스며들어 있는지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을 때 까지 소통하는 배우, 땀을 아까워하지 않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어떤 역할을 주시든, '배우는' 배우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