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인 배우 원경식이라고 합니다.
꿈을 가진지만 수 년째, 이제서야 새로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어딜 가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고, 생각을 놓지 않아 다시 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꿈은 절 보는 모든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게 하는 것입니다.
귀엽게, 때로는 차갑고 날카롭게, 때로는 섹시하게, 때론 로맨틱하게
어느 역할에도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 될 겁니다.
(헤어, 메이크업 등 외적인 것과 연기 등의 내적인 부분을 합쳐 매번 새로운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잘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