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을 해서 사회로 뛰어든 연기자 지망생입니다.
이제 사회에 발을 디딘 새내기이지만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실력은 경력 많으신 분들보다 뒤지겠지만 성실함과 패기로 이겨내겠습니다.
영화매체에는 아직 많이 접해본적이 없지만 영화도
하고 싶어 영화에 대한 열정도 그 누구못지 않습니다.
함께 좋은 작품 만들어서 서로에게 도움 될 수 있는
실력 있는 연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