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보다는 주연을 빛날수 있게 해주는 조연을 더 좋아 합니다.
틀에 박힌 연기 보다는 틀을깨는 연기를 좋아 합니다.
성실하게 주어진 역할을 노력으로 만들어가는 배우, 작은 역할도 크게 만드는 배우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그동안 무대 경험을 통해 체득한 연기를 바탕으로 참여하여 작품에 활력이 되고자 하며 저의
열정과 끼를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
좋은 만남이 되었으면 하구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