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을 내딛고자 합니다!
경험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경력이 없다는 것이 저에게는 당연한 것이지만, 없다고 기죽어서 멈추지는 않을 것 입니다!
하나씩 천천히 쌓아가야겠죠!
여태껏 살아온 '나'에서 극중 맡은 역할의 삶을 사는 '나'로 되기, 카메라 앞에서의 긴장감, 사람들 앞에서의 긴장감 등
많은 경험을 한다고 해서 쉽사리 자연스러워지진 않겠죠.
수많은 연습과 시간도 필요할테고, 오래 했더라도 늘 긴장감이 있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처음에는 그것들을 해보지 않은 '두려움'으로 있었다면
이후에는 그것들이 해보고 싶은 '즐거움'으로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