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윤 민주 라고 합니다!
저라는 사람은 굉장히 끈질긴 사람입니다. 어린 시절 아역생활부터 지금까지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 번도 꿈을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작게는 tv단역부터 예술고등학교와 예술대학교에 진학해서 연극무대에 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저는 끈질기게 버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힘든 길을 걸어 나가며 꼭 성공하리라는 포부도 가지고 있습니다.
밝은 연기와 슬픈 연기를 넘나들며 자신 있게 연기하는 자신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젠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이 세계에 뛰어드려 합니다.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