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6년 13살이 된 권연우입니다.
쌍거풀 없는 눈에 차가운 이미지와 또 웃으면 반달이 되는 귀여운 이미지 또한 같이 가지고 있어 무슨 역할이든 잘 대입할 자신이 있습니다.
어렸을 적 부터 연기를 배워 카메라를 볼 때 거부감이 없습니다. 대본 분석력 또한 다른 또래 친구들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하는 이유는 매일 연기 일지를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친구들은 여기서는 화내야지 이런 것이지만 저는 대본 전체를 이해하고 제가 느꼈던 가장 비슷한 감정을 대입시켜 연기합니다.
연락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