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역배우의 핵(!)강자 최지윤입니다.
경력은 없으나 어릴때 길거리캐스팅도 됬었던 적 있습니다.
어릴때 꿈은 개그맨이었고, 학교생활은 물론 사회생활에서 모든 행사의 사회를 볼 정도로 끼와 유머, 연기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늦은나이에 단역배우가 하고 싶은 이유는 예쁘고 날씬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걸 알고 또 보여주기 위해 도전해봅니다.
어떠한 배역이라도 열정을 가지고 소화해낼 자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