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젠가부터 연기가 너무 좋아 틈만
나면 연기가 하고싶은 김강산입니다. 왜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싫어질때까지 할 생각입니다.
몇몇 대학 작품들 외에 딱히 경력사항 없음.
근거는 없지만 스스로 연기를 잘한다고 주장함.
어떤 역이든 마다하지 않음. 의욕/열정 넘침.
페이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좋고.
20년 영어권 해외 거주 경험이 연기에 항상 도움을 줘왔다고 생각해옴.
스스로는 잘생겼다고 생각하지만 귀엽다는말을 더 많이 들음.
착함. 잘웃음. 연기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