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제 자신을 찾기 위해 연기하는 김동욱이라고 합니다.
뮤지컬을 하다가 더 심도있는 연기를 하기 위해서 연기의 근본은 하나라는 가치관으로 무대연기와 카메라 연기의 벽을 허물기 위해 열심히 연기하고 있습니다.
처음 연기를 접한건 현재를 사는 제 자신에 거짓되지 않았나 의문이 들어 시작했고 여러 배역들을 연기하면서 다른 공간의 삶들을 살 때 진정 살아있는 기분이 들어서 계속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만들고 즐겁게 소통하고 싶고, 좋은 배역과 관계를 맺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