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람들이 나의 이름을 기억하길 바란다 라는 명언을 아십니까
저는 지방에서 배우를 꿈꾸고 있는 설동길 입니다.
지방에서는 연기를 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환경떄문에 서울에 상경하였습니다.
하지만 서울에 상경을 하여도 기회조차 오지않았습니다. 캐릭터가 잡힌 연기를 하고 싶습니다.
아주 작은 배역이라도 저는 주연급 못지않는 연기로 현장에 분위기를 살릴수 있는 그런 캐릭터 있는 연기자로 앞서 나아갈것 입니다.
이 프로필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배우 설동길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