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와 캐릭터 상관없이 열정적인 연기로 카메라를 채우겠습니다.
제가 아직 교내경력밖에 없지만 좋은 분들 만나서 좋은 연기, 좋은 작품 꼭 찍고싶습니다!
일회용 배우가 아닌,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찾고싶은 배우 김소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