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김창현입니다.
코디디언 고 김형곤 님은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언제 태어났느냐를 나타내는 제조일자가 아니고, 언제까지 활용할 수 있느냐를 보는 유통기한 입니다'라는 말을 남기셨습니다. 이와 같이 배우도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늘 신선한 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의 가치는 길이가 아닌 굵기로 측정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생생하고 신선하며 굵은 감정을 가지고 연기하는 배우 김창현이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