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세가 되는 하율입니다.
틀에 박힌 연기가 아닌...
자기만은 색을 가진 연기를 자연스럽게 할줄 아는 아이랍니다.
어디서든 현장적응 1분이면 끝나는 활발하고 맡은일 끝까지 잘 해내는 책임감 강한 하율이~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