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소속되어있던 기획사에서 연기를 배워오면서 연기자의 꿈을 꾸다가
약 4년간 접었던 꿈을 이제와서 다시 시작해보려고합니다.
주변에서 독특하게 생겼다, 표정이 살아있다 라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연기가 너무 하고싶어서 안달난 저를 달래주세요!
열정넘치는 연기자가 되고싶습니다.
즐거운 연기 하고싶습니다.
장르파 배우 김건중
많이 연락주세요!!